연천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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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질문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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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질문답변 글보기
제목 지난해 구석기축제 추진실적 및 문제점과 2018년 제26회 구석기축제 추진계획 및 전년 대비 개선사항
질문의원 장애정 일자 2017.12.11(월)
회의록 제234회 제10차 본회의 바로가기
첫째, 제26회 연천 구석기축제와 관련한 질문입니다. 올해 제26회를 맞이한 연천 구석기축제는 매년 프로그램 정비 및 확대를 통해 우리 군 대표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발전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모든 축제나 행사를 개최한 후에는 개선할 사항이나 효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고 판단되는데, 지난해 개최한 제25회 연천 구석기축제의 추진실적 및 운영상 나타난 문제점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고, 2018년 제26회 구석기축제 추진계획 및 지난해 대비 개선사항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자 선사관리사업소장 박충렬 일자 2017.12.11
회의록 제234회 제10차 본회의 바로가기
먼저 제25회 구석기축제의 추진실적 및 운영상 문제점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금년 제25회 구석기축제는 5월 3일부터 7일까지 8억 1,500만 원의 예산으로 5일간 전곡리유적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축제 25주년을 기념하여 세계구석기체험마을에는 역대 최대 규모로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등 11개국에서 25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였으며, 제8회 문화유산과 체험교육 국제학술세미나를 개최하여 전곡리유적의 국제적인 위상을 정립하고,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축제공연에 있어서는 지난해에 이어 지역 문화공연과 야간 가족공연을 매일 배치하였으며, 야간 3회 불꽃쇼 진행, 행사장 전역 LED 조명 설치를 통하여 아름다운 야경을 즐기고 즐거운 문화행사가 있는 저녁이 되도록 하여 체류시간을 증대시키는 쪽으로 유도하였습니다. 그리고 연천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를 촉진하기 위하여 방문객 퇴장 시 장터를 경유하도록 동선을 구성, 상시 흥겨운 분위기가 연출되도록 하여 관람객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습니다. 제25회 구석기축제에는 5일간 36만 3천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였으며,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 76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었던 것으로 분석되었습니다. 특히, 지난 11월 28일 2018 경기관광축제 선정 심사에서 우수축제로 선정, 7년 연속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되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 추천되어 2018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 선정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구석기축제의 운영상 문제점과 아쉬웠던 점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구석기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바비큐체험에 있어서 매년 더워지는 날씨에 따라 시설물 및 프로그램을 개선·보완해야 하는 과제를 남겼습니다. 또한, 금년 축제기간 중 이틀에 걸쳐 미세먼지 경보로 인해 외출자제를 발령하여 전국적으로 야외행사가 취소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 구석기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이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만큼 이러한 환경변화에 대처할 수 있도록 운영메뉴얼을 수정 보완토록 하겠습니다.
다음으로 제26회 구석기축제 추진계획 및 개선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내년도에 개최하는 제26회 구석기축제는 5월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개최할 계획이며, 투입되는 예산은 총 7억 7,400만 원입니다. 구석기바비큐, 구석기퍼포먼스, 세계 구석기체험마을은 관람객들의 좋은 호응을 얻은 만큼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입니다. 그 중 문제점으로 말씀드렸던 구석기바비큐는 그늘막 및 나무그늘, 안개분수 설치 등 더위에 대비한 시설을 보강하고, 세계 구석기체험마을은 조형물을 설치하여 축제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입니다. 행사장은 금년도 공간배치를 보완하여 구석기체험, 지역문화 홍보, 농·특산물 장터가 잘 어우러질 수 있도록 구성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구석기축제와 더불어 안보관광, 문화관광, 지질관광이 소개될 수 있도록 하고, 체험마을 홍보관을 조성하여 체류형 축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